서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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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명은 순종함으로 되지만‘사랑하라’는 계명은 순종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누가 보여주지 않고서는 온전히 실천할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먼저 사랑의 본을 보이신 것이지요.
이후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이 해답입니다. 오직 사랑만이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나타내는 유일한 표식입니다.
사랑에 열심을 다하세요.
다시 한번 사랑의 열정을 회복하세요.
김은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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