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육체에 병이 생기듯 마음에도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음의 병은 모든 생각이 부정적이 되어 자신을 비하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부정적인 생각들은 영혼 속에 깊게 파고들어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영혼을 신음하게 만듭니다.

자신도 모르게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병......

마음이 너무 힘들어하기 전에 사랑으로 마음을 살펴보세요.

기억하세요.

근심의 끝은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믿음의 시작은 근심의 끝입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자신을 사랑해 보세요. 그러면 분명히 그대 마음은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김은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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